한눈에 보기. 파리에는 미리 티켓을 예약하면 하루가 훨씬 편해지는 명소가 아홉 곳 있어요. 베르사유, 에펠탑, 오르세 미술관, 콩시에르주리와 함께 보는 생트샤펠, 개선문, 센강 유람선, 퐁텐블로, 샹티이와 디즈니랜드 파리예요. 루브르에도 자체 티켓과 투어가 있으며, 가이드 글에서 따로 다뤄요. 어떤 순서로 예약하면 좋은지 정리해 드릴게요.
무엇을 먼저 예약할까
예약 없이는 보기 어려운 곳부터 시작하세요. 베르사유 궁전은 누구나 입장 시간을 지정해야 해요. 생트샤펠도 시간을 선택해야 하고, 붐비는 시기에는 예약 없이 입구에서 오래 기다릴 수 있어요. 다음은 에펠탑이에요. 정상에 가고 싶다면 여행 날짜를 정하는 즉시 예약하세요.
그다음은 티켓이 필수라기보다 편리함을 더해 주는 곳이에요. 오르세 미술관, 개선문, 센강 유람선, 퐁텐블로와 샹티이는 비교적 쉽게 계획할 수 있어요. 휴대폰에 티켓을 넣어 두면 당일에 챙길 일이 하나 줄어들어요.
원하는 하루의 분위기로 고르기
짧은 일정에 대표 명소를 보고 싶다면. 에펠탑, 센강 유람선과 미술관 한 곳을 예약하세요. 파리 3일 일정에서 동선을 맞추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예술과 역사를 좋아한다면.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옛 기차역 건물 안에서 모네, 반 고흐와 르누아르를 만날 수 있어요. 생트샤펠과 콩시에르주리는 시테섬에 나란히 있어 오전에 두 곳을 함께 볼 수 있어요.
전망을 원한다면. 에펠탑은 가장 고전적인 선택이에요. 개선문에서는 에펠탑이 들어오는 파리 전경을 360도로 볼 수 있어요. 현재 엘리베이터가 운행하지 않아 전망대까지 284계단을 올라가야 해요.
물 위에서 즐기고 싶다면. 센강 유람선은 약 한 시간 동안 운항하며, 한 걸음도 걷지 않고 유명한 명소를 여러 곳 지나가요. 해 질 무렵의 파리를 보고 싶다면 저녁 출항을 고르세요.
도시 밖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베르사유에서는 왕궁과 정원을 둘러봐요. 퐁텐블로에는 수백 년의 왕실 역사가 있고, 샹티이에는 성과 말 박물관, 공원이 있어요. 디즈니랜드 파리는 가족 여행에 잘 맞아요. 파리 근교 당일치기 가이드에서 선택지를 비교해 보세요.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에는 대표 작품을 한 시간 동안 보는 방문부터 긴 저녁 투어까지 자체 티켓과 투어가 있어요. 방문 시간을 예약하는 편이 좋고, 붐비는 시기에는 모든 방문객에게 시간 지정 티켓을 요구하기도 해요. 먼저 시간을 선택하세요. 화요일은 휴관하고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21시까지 열어요. 큰 가방은 안으로 가져갈 수 없지만 무료 보관함이 있어요.
가격과 포함 사항
가격은 날짜와 선택하는 옵션에 따라 달라져요. 참고로 센강 유람선은 €17부터, 오르세 미술관은 €13부터, 개선문 전망대는 €18부터예요. 생트샤펠과 콩시에르주리 티켓은 €25부터, 정원과 트리아농 영지를 포함한 베르사유는 €22부터, 디즈니랜드 파리는 €63부터예요. 결제하기 전에 포함 사항을 꼭 읽어 보세요. 입장권은 입장을 보장하고, 가이드 투어에는 현장 가이드와 정해진 시간이 더해져요.
명소별 휴관일
- 월요일: 베르사유와 오르세 미술관이 휴관해요.
- 화요일: 루브르, 퐁텐블로와 샹티이가 휴관해요.
- 1월 1일, 5월 1일, 12월 25일: 루브르, 베르사유와 생트샤펠이 휴관해요.
어떤 선택이 맞을까?
시간이 부족하다면 하루에 한 곳만 예약하고 나머지는 여유로 남겨 두세요. 아이와 여행한다면 유람선과 도시 밖 당일치기를 골라 보세요. 미술을 좋아한다면 오르세 미술관과 루브르에 각각 오전을 배정하고, 두 곳을 같은 날에 넣지는 마세요.
